인사말

 


아이스클라이밍을 사랑하는 각 국의 선수, 협회 관계자 및 전 세계의 산악인과 아이스클라이밍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에도 대한산악연맹에서는 대한민국 경북 청송에서 2017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한산악연맹은 청송군과 더불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유치,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빼어난 자연과 우수한 산악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뿐만 아니라, 아이스클라이밍의 저변확대를 기반으로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라는 원대한 꿈을 향한 노력들을 국제산악연맹과 함께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대회가 더욱 특별한 것은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청송 월드컵 재 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비롯해, 운영위원과 대회 임원, 청송군과 후원기관 및 후원사들까지 모든 이들의 마음이 한 데 모아져 이룬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 할 것입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된 2016년에도 겨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송에서 모두가 즐겁고 꿈꿀 수 있는 멋진 대회를 개최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각 국의 선수단 여러분

올해도 여러분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기술 교류를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이 한층 더 성숙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대한산악연맹에서는 국제산악연맹과 더불어 이번 대회가 모두의 가슴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각 국의 선수뿐 아니라 참석하신 임원 여러분들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클라이밍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프릿츠 브라이란트 국제산악연맹 회장님과 UIAA 아이스클라이밍위원회, 한동수 청송군수님, 올해부터 대회를 후원해주시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님 그리고 모든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우리 고장 청송을 방문해 주신 전세계 아이스클라이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세계적인 기량의 클라이머 여러분을 모시고 겨울철 산악문화 축제인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및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청송을 다시 찾아주신 클라이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2011년부터 대한민국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제산악연맹 프릿츠 브라이란트 회장님과, 아시아 산악연맹 및 대한산악협회 김종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각국 임원 및 선수단 여러분을 다시 한 번 환영하는 바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클라이머분들의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16년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5년간의 제2기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또한 지난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대회가 바로 이번 2016년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입니다.


2기 5년간의 대회를 시작하는 이번 대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경기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기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아있을 수 있게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이곳, 새로운 경기장에서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의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 5년은 경상북도와 청송군이 손을 맞잡고 더욱더 좋은 환경 속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의 조그만 시골에서 이처럼 세계 각국의 클라이머들을 초청, 선수들간의 국제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대회가 개최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8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시범 종목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동계올림픽을 관전하는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고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스클라이밍을 사랑하는 임원 선수 여러분!


현재 새로이 마련된 경기장뿐만 아니라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 일대에 조성중인 빙벽밸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여 클라이머들에게 청송대회가 매년 기다려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5년간의 대회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나라와 선수들이 즐기는 종목이 되기를 기대하고, 더 나아가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여러분들의 기량과 명성을 세계 각국에 펼쳐지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염원합니다.


끝으로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국제산악연맹 관계자 및 임원 선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자연을 노래하는 슬로시티의 고장 청송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청송에서 변함없는 성원과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 드립니다.